미디어 콘텐츠 MCN Creator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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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학년/전체 성별
  • 전체 캠퍼스
  • 전체 학과
  • 2wpsla@pcu.ac.kr
  • 010-4458-1739
  • 배재대학교, 시청자미디어센터
·2017-2학기 심화 MCN Creator 교육을 ‘센터’와 협동하여 실시하고자 함
·배재리더십 시간(수요일, 15:00~17:00)을 활용,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과’는 이론과 기획, 제작 교육을 ‘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장비활용 및 실무 교육인력과 함께 상세한 실제 채널을 운영하는 Creator들을 통한 개별교육을 실시함
·5명이 1조가 되는 팀을 4팀 운영하여 (20명참여) 실제 YouTube, Facebook에 Channel을 개설하여 Contents를 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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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용

·프로그램 소개

- 방송과 통신이 융합되며 ‘미디어 빅뱅’ 시대가 전개되면서 19세기 산업혁명기의 변화와 버금가는 정보화 혁명, 초 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2008년 방송통신위원회는 방통융합의 효과로 매출 55조, 생산효과 160조 이상, 신규 일자리 100만개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뉴미디어 시대에 가장 먼저 등장한 비즈니스 모델이 MCN(Multi Channel Network)에 기반 한 ‘일인미디어’ 이다.

- MCN 플랫폼은 과거 TV의 경우와는 달리 자발적인 의지를 가지고 다운로드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사용의 일반화와 초고속정보통신망의 사용으로 인해 MCN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인 미디어 제작자들의 채널과 규모도 커지고 있다. YouTube를 통해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활약하고 있다.

- MCN은 매니지먼트 회사가 소속 연예인들을 발굴, 육성하고 방송 활동을 지원하듯 인터넷 스타들의 콘텐츠 유통, 저작권 관리, 광고 유치 등을 관리하고 소속 창작자는 유튜브나 아프리카TV 같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 출연한다. 국내에서는 CJ E&M이 MCN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크리에이터 그룹’이라는 브랜드로 1인 창작자에 대한 마케팅, 저작권 관리, 콘텐츠 유통 분야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목표

1) 지역 진흥기관과 대학이 연계하여 MCN Creator 양성을 통한 입시 경쟁력 및 대학 이미지 제고

2) 장차 Creator 양성을 창업까지 유도하여 취업률 제고 및 새로운 취창업 사례 개발

프로그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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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인원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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